임동분 가수는 참신한 외모외 차분한 성격으로 지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지역 가수이다 함께하는 동반자의 마음을 선율로 표현 하였다 트로트 발라드 형식의 슬픈 눈동자를 통하여 순진했던 중년 주부의 애달픈 사랑을 그려 보았으며 사랑밖에 없어요 라는 세미 트로트를 통하여 그리운 옛사랑의 추억과 현재의 행복한 삶을 그리고 있다 이번 앨범의 주인 임동분은 중년 여성의 싱그러운 목소리가 특이하게 매료되는 특징이 있는 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