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조각
‘윤딴딴’이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준비한다. 올 가을 세상에 나올 윤딴딴 정규 1집 ‘옛사랑에게’. 그의 선공개 조각집인 [옛조각]이 발매됐다. 그저 그런 이별 노래 (With 윤딴딴 of 2016) 이 노래는 윤딴딴이 2016년에 작곡해 6년 만에 나오는 노래다. 그때 20대의 윤딴딴이 녹음해 놓은 가이드 보컬을 절반 사용하여, 지금 30대의 윤딴딴과 함께 노래한다. 20대의 이별과 30대의 이별. 서로 다른 무게의 이별이 시작된 하루들에 모든 노래가 ‘그저 그렇게’ 들리는 한 사람 두 남자의 이야기. 우리의 오늘 ‘오늘의 너와 오늘의 나는 흘러간 너와 흘러온 나의 지금.’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감성을 나누던 우리가 손을 놓은 후, 각자의 방향과 각자의 속도로 흘러간 시간. 그 시간 끝에 서 있는 너와 나. 우리의 ‘오늘’. [Songs Credit] 1. 그저 그런 이별 노래 (With 윤딴딴 of 2016) Lyrics by 윤딴딴 Composed by 윤딴딴 Arranged by 윤딴딴 Vox 윤딴딴 C.gtr 윤딴딴 E.gtr 윤딴딴 Midi 윤딴딴 Perc 서익주 Bss 김다솔 2. 우리의 오늘 Lyrics by 윤딴딴 Composed by 윤딴딴 Arranged by 윤딴딴 Vox 윤딴딴 Gtr 윤딴딴 Midi 윤딴딴 [Album Credit] Recorded by 소담레코드 Mixed by 권태훈 Mastered by 권태훈 Produced by 윤딴딴 Album Artwork 윤딴딴 유정 [M/V] Director 유정 D.O.P 김지산 Focus puller 이상민 Gaffer 이상민 Hair 고은 @더블앤 Make up 차지은 @이유 미용실 [코코넛뮤직] Executive Producer 윤종훈 Supervisor 손은종 A&R 최혜리 Contents Editing 유정 Management 최혜리 이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