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꽃 같은 엔딩 OST Part 1
연애에 있어 ‘꽃엔딩’이란 무엇일까. 20대 중반의 7년차 동거 커플. 30대 초반의 1년차 결혼적령기 커플. 이 중 한 커플만 결혼을 한다?! 누구나 생각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20대들의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그야말로 이런 꽃 같은 track. 잘 해보려는 ‘나'와 알 수 없는 ‘너’ 연플리 제작진의 좀 더 성숙한 이야기, 그리고 한 단계 더 새로워진 OST 라인업.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의 시작은 ‘윤딴딴’과 함께했다. 불안함과 설렘으로 뒤섞인 연애 초기의 마음을 그대로 녹여낸, 윤딴딴의 꽃 같은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