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늘 아쉬움을 남깁니다. 누구의 탓도 아닐 겁니다. 다만 그 시간에 두고 온 두 사람은 웃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가끔 꺼내 볼 수 있는 삶의 소중한 한 조각으로 남겨두면 좋겠습니다. 트랙리스트 1. Autumn in seoul 3:25 2. Couple Instagram 3:15 [Credit] All made by NOBLESSE 유성규 Executive producer NOBLESSE 유성규 production by ANOTHER M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