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샾엔터테인먼트’와 ‘오세훈’ 감독 그리고 작곡가 ‘J&S’가 1년6개월간의 철저한 기획과 리서치를 통해서 만들어진 Project “나쁜사랑” 기획에서 음악 그리고 뮤직비디오 완성까지 제작사. 감독. 작곡가 모두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Project “나쁜사랑” 2009년 11월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꾸준한 작업을 통하여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어 냈다. 기다림과 꾸준한 곡 작업의 결실이 없었다면 이번 “나쁜사랑” 프로젝트는 먼 얘기일 것이다.“나쁜사랑” 프로젝트는 그렇게 긴 여정의 끝에서 만들어진 새드(Sad)발라드이다. 남보라...... 2009년 프로젝트 “나쁜사랑” 사랑에 미치면 바보가 되나봐 사랑에 미치면 아이가 되나봐 나쁜사랑 2008년 상반기 스타샾엔터테인먼트와 오세훈 감독의 지휘아래 Project 기획을 시작했다. 그 끝이 정해지지 않은 기획 새드(Sad) 발라드 Project 새드(Sad) 발라드 Project 의 완성을 위해서 함께 진행 할 작곡가 J&S가 참여하였다. 오세훈 감독이 기획한 영상의 느낌과 하나되는 곡이 완성되기까지 작곡가 J&S는 수 없이 많은 곡 수정을... 그리고 모두에게는 인내와 오랜 기다림을 필요로 했다. 드디어 그 기다림 끝인 2009년 여름 곡이 완성되었다. 애절한 가사와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나쁜사랑” 이번 새드(Sad)발라드 기획의 새로운 타이틀은 Project “나쁜사랑”으로 결정된 것이다. 2009년 9월 녹음 그리고 10월 Mixing작업까지 끝이 나고 Project “나쁜사랑”의 마무리 단계인 뮤직비디오 촬영. 오세훈 감독은 자신이 기획한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서 직접 뮤직비디오 총 제작을 하였다. Project “나쁜사랑”의 빛을 내주기 위해서 또 한 사람이 적극 참여 하였다. 그녀가 바로 배우 ‘남보라’ 2009년 하반기 대중들에게는 인간극장과 MBC 일요일일요일밤의 “천사들의 합창”으로 더 기억되는 배우 ‘남보라’. Project “나쁜사랑”을 통해서 그녀가 한층 더 성숙한 느낌으로 돌아왔다. 혼신의 열정으로 연기한 남보라의 변화된 모습이 뮤직비디오를 더 빛나게 해주었다.. 1년6개월의 긴 준비기간과 리서치를 통해서 만들어진 Project “나쁜사랑” 이번 Project “나쁜사랑”은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새드(Sad)발라드 장르이다. 사랑이 흔하고 가볍게 표현되는 요즘 세대 또 그 사랑을 쉽게 표현하는 요즘 세대 그리고 그 사랑을 하는 요즘 세대 그들의 사랑을 좀더 애절하고 좀더 직설적인 가사로 만들어낸 곡 “나쁜사랑” 이번 곡은 요즘 세대들의 사랑과 이별느낌을 절제되지 않은 그대로의 느낌으로 만들었다. 어느 세대나 사랑과 이별은 공존한다. 그러나 그 사랑과 이별은 세대마다 다르게 표현되고 있다. 특히 각종매체의 발달을 통해서 ‘요즘 사랑은 너무 쉽다’ 라는 모습으로 비추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랑은 세대를 넘어서도 전혀 변하거나 퇴색되지 않는다. 그 변하지 않고 퇴색되지 않은 사랑을 Project “나쁜사랑”을 통해서 보여줄 것이다. 특히 이번 Project “나쁜사랑” Music Video는 현재의 세대가 아닌 종말의 끝 세대들의 배경으로 만들어 졌다. 배우 남보라의 순수한 느낌 그리고 오세훈 감독의 아름다운 영상이 Project “나쁜사랑”을 더욱 더 빛나게 할 것이다. 이번 “나쁜사랑” 곡은 ‘나몰라패밀리’의 곡을 작업했던 J&S가 작사/작곡을 하였고 최근 화제의 뮤직비디오 이트라이브 “엄마”, 마골피 “비행소녀”,윤건 “설마” 등의 다양한 장르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했던 오세훈 감독이 총 기획 및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마무리 하였다.